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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순두부찌개 먹자. 요리 초보도 가능~!!뚝딱요리 2020. 6. 6. 16:50
오늘은 뭐 먹지??
매일 같이 식사 시간만 되면 고민하시죠?
밥은 먹어야겠고, 귀찮은데 시켜먹자니 비싸고
또, 요 근래 점점 증가하는 확진자 수로 인해 나가서 식사하는 것도 내키지 않더라고요.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대형마트에서 쇼핑하면서 유난히 눈길을 끌었던 게 있는데요. 그건 바로 요 제품~~

이 제품은 저 같은 요리를 귀찮아하거나 혹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분들이 쓰시기에 좋아요~
뚜껑을 열면 짜자잔~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

순두부찌개니까 당연히 순두부가 들어있고 그다음으로 애호박(1/2토막), 달걀 1개, 홍고추 1개, 풋고추 1개, 양파 1개, 대파(1/2쪽), 팽이버섯 1 봉지, 순두부 양념장이 들어있습니다.
이건 TMI인데 호기롭게 순두부찌개 만든다고 재료 사서 고춧가루 볶다가 다 태워먹었던 슬픈 기억이 납니다. ㅠㅠ
순두부찌개 양념은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운데 이렇게 양념장도 준비되었으니 요리를 시작해봅시다.

손질은 어렵지 않아요. 야채를 씻어서 분량의 크기를 알맞게 잘라주면 끝~대충 요렇게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.
재료 손질하기 전에 물부터 끓여놓으셔도 되는데,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니 딱 500ml만 냄비에 받아서 끓여줍니다. 안 그럼 저처럼 순두부 국이 되어버려요 ^^;;;;
다 썰은 재료는 그릇에 담아두셔도 되는데 설거지는 제 몫이니 재료가 들어있던 뚜껑을 사용하여 대충 담아줍니다.

물이 끓은 후에 모든 재료를 넣고 끓여주시는데, 계란은 완성되기 1분 전에 넣어주셔야 되고, 나머지 재료들은 빨리 익으나 호박이 좀 늦게 익어요. 애호박이 익으면 거의 다 끓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사진으로 딱 봐도 물 많은 거 보이시나요? ㅠ 원래 저것보다 물 양이 적어야 찌개가 됩니다.;;;; 꼭 물 500ml만 넣으세요~!

순두부도 넣고요, 팔팔 끓여줍니다. 동봉된 양념은 재료 넣기 전에 넣어주시는 게 끓이기에 편합니다.

모든 재료를 다 넣었으면 강불에서 애호박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. 다 끓기 전에 계란 넣는 거 잊지 마시고~
이제 보글보글 끓기만 하면 먹을 수 있어요~~~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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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팔 끓는 거 보이시나요? 거의 다 돼갑니다.
제가 먹어보니 2끼 정도는 먹을양이 되는 것 같고, 가격은 5000원이었는데 제가 포스팅을 늦게 해서 그 사이에 대기업 브랜드명을 달고 2천 원이 더 비싸졌어요.... ㅠㅠ
7000원 주고 먹기에는 좀 비싼가요..??
가성비 갑이었는데, 가격 조정으로 인해 추천해 드리기가 좀... 고민이 됩니다.
그렇지만 저 키트만 있으면 집에서 요리 준비하는데 편하게 먹을 수 있고, 무엇보다 양념장이 있으니 맛 보장됩니다.
한 번쯤은 해봐도 괜찮을법한 요리??이니, 드셔 보실 분들은 E마트로 고고씽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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